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6 시즌 === 승률은 51%로 꽤 준수한 수준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픽률의 경우 사이온, 잔나 수준으로 저조한것. 즉 일부 장인 챔들이 만들어낸 승률인데 위의 둘과 비교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시즌6 레오나의 상태는 그다지 좋지않다. 아무래도 레오나한테 약한 소나와 나미등의 서포터들이 거의 멸종한 반면 레오나한테 강한 알리스타와 브라움 같은 서포터들이 대세가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런데 탱커형 서포터들이 너프를 먹으면서 티어가 내려가고, 레오나의 먹이감인 메이지형 서포터들이 대세가 되고 있는데도, 레오나의 티어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결국 패치를 받고 승률이 하락했다. 레오나가 너프인 것 같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패시브와 q, w, r의 데미지 감소는 라인전이 약해졌다는 것과 직결된다. 당장 생각을 해보면 지속적인 교전을 통해 이득을 보려는 나미, 잔나 소라카 같은 챔프와 달리 레오나는 각을 보고 들어가 한번에 적의 피를 빈사상태로 만들거나, 스펠을 빼거나, 킬을 내야 되는 챔프이며 버프인 q의 쿨타임 감소는 한타때나 솔깃한 법이다. 물론 궁이 이제 기본공격을 강화시켜준다 하지만... 서포터가 6렙을 찍는 것은 다른 라인에 비해 확실히 느리다. 라이엇의 패치 의도들을 보면 없는거나 다름없는 레오나한테 평타에 0.15 계수를 추가한 셈이니 소량의 AP를 섞는 빌드를 유도하는것일수도 있지만 갈만한 템이 없는만큼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 6.14 패치로 기본 피해량을 깎은 대신 Q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E의 속박 지속 시간 증가, R의 추가 효과 등을 넣었으나 사실상 너프라고 판단되어 승률의 추락을 예측하였으나...7월 23일 현재 기준으로 레오나는 전체 픽률과 승률이 10위 안에 드는 등 꽤나 괜찮은 성적표를 내고 있다. Q, W, R의 깡딜 너프와 패시브 햇빛의 데미지 너프가 있자, 일부 레오나 유저들이 기존에 쓰던 특성인 0 / 12 / 18에 굳건한 결속을 찍는 모습 대신 0 / 18 / 12에 핵심 특성으로 천둥 군주의 호령을 찍는 특성 트리를 채택한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보여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